안녕하세요? 

더리체 인간적으로 배송 너무 오래 걸리는거 아닌가요?

2월 5일에 주문한게 언제 올지도 모르는 기약도 없네요.

어제 기사님이 연락이 와서, 오늘 배송한다고해서

주말 여행도 취소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서야 가구가 안실어진다고

다시 며칠내로 배송일정 연락준다고 하네요.

전화해보니,배송차에 안실어진다고

파손위험있다고. 파손되어서 가느니

안전하게 가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이러시면서

며칠내로 다시 연락준다고.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여긴 배송차도 확인안하고 배차하나요?

또, 전국 순회 한번 더 기다려야 되나요?

고객센터에서도 배송일정을 정확히 잡아주는 것도 아니고,

문의하면,

 "저희도 잘 모르고, 기사님이 배송 전날 연락주실꺼에요."

이게 말이 되나요? ㅎㅎ

비슷한 미라○ 하고는 비교가 많이 되네요.

거기는 주문하면 고객센터에서 바로 전화와서,

배송날짜 잡아주고  딱 그날 그시간에 배송이 오는데,

무슨 여기는 주문하면 배송에 대한 약속도 없고,

기약도 없고. 고객센터에서도 모른다 그러고.

주말이라고 전화도 안받고.

이럴 줄 알았으면 여기서 안샀죠.

다시는 더리체에서 구매할 일 없을 것 같습니다.